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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KIS
작성일 10-01 (수)
ㆍ추천: 0  ㆍ조회: 10778      
IP: 14.xxx.2
당정치국회의, 김정은 건강악화 대책논의

NK지식인연대 현지통신원들이 전해온데 의하면 지난 93일 돌연 자취를 감춘 김정은은 지금 봉화진료소에서 북한의 명의들과 외국의 의사진들로부터 특정 질환에 대한 긴급진료를 받고 있으며 이러한 진료는 당정치국이 김정은에게 건의한 바에 따른 것이라는 사실이 밝혀졌다.

공식직함은 김정은을 직접 보좌하는 제1위원장 서기실 실장이지만 사실상 당조직지도부 수장역을 맡고 있고 당정치국 운영을 관장하고 있는 김여정이 김정은의 이번 집중치료를 계획하였고 지난 96일 긴급하게 당정치국회의를 열어 당 정치국결정으로 김정은의 치료를 건의하였다고 한다.

지난해 김정은은 황병서와 김원홍을 고모부 장성택을 처형을하고 김씨왕족의 태후와 같은 김경희를 내치면서 쏟아지는 국제사회의 비난과 북한주민들의 여론확산에 접하면서 깊어지는 정신적 불안을 잊어보려고 폭음과 폭식을 거듭하는 바람에 건강이 나빠질 대로 나빠졌다.

향정신성약물의 도움으로 현지지도를 하거나 TV를 촬영할 때는 외관상 건강이 괜찮아보이지만 매일이다시피 지칠때까지 독주를 들이키고 독한 담배를 쉬임없이 피워대고 있고 특히 고도비만으로 인한 심혈관질환과 간기능의 급격한 저하는 심각한 수준에 이르렀다고 한다. 김정은이 나이가 젊고 기왕력도 왕성하기 때문에 건강상의 문제점을 인식하고 주치의료진의 진료요구에 따라주고 실험과 투약등 진료에 협조해 주었더라면 커지지 않았을 텐데, 젊은 나이만 믿고 몸을 너무 혹사하였고 고모인 김경희까지 사라진 마당에서 누구도 김정은의 과도한 행동을 자제시킬 사람이 없었기 때문에 병을 키울 대로 키운 상태라고 한.

드디여 지난 8월부터는 건강이 급격히 악화되기 시작하고 합병증세로서 북한에서는 경풍이라 불리는 손과 발, 다리 등 사지의 뚜렷한 장애가 나타나기 시작했다.

다급해진 김정은의 건강을 더 이상 지켜만 보고 있을 수만 없어서 동생인 김여정이 당정치국을 발동하여 김정은의 건강회복과 본격적인 치료와 요양을 당결정으로 채택하기에 이르렀.  

지난 96일에 긴급하게 소집된 정치국회의에서는 김정은의 최근 급격한 건강악화에 따른 비상상황을 토의하고 혁명의 수뇌부를 보위하기 위한 특별결정을 내렸다고 한다. 특별결정에 따르면 1. 봉화진료소와 만수무강연구소는 모든 수단과 방법을 다 하여 김정은의 건강을 빠른 기간내 원상 회복하기 위하여 의학적 치유에 필요한 기간동안 집중적인 특별진료를 실시하며 2. 앞으로 김정은에게 과중한 업무부담이 집중되지 않도록 모든 간부들과 일꾼들은 김정의의 방침과 지시를 책임적으로 추진하고 혁명적으로 관철하여 최고수뇌부의 안녕과 건강을 지키는데 모든 것을 집중시키며 3. 집중진료기간내에 김정은이 마음편히 진료에 임할 수 있도록 군대와 당과 국가활동에 제기되는 중요한 보고나 제의서는 김여정 제1부부장에게 집중한다 4. 당과 군대, 국가활동의 모든 분야에서는 김정은의 집중진료기간을 비상전투시기로 여기고 긴장하게 일하고 혁명적 경각성을 높여야 한다고 강조하였.

지난 4월 최고인민회의 131차회의를 앞두고 진행된 후 올해 들어 두 번째로 열린 긴급당정치국회의는 김정은의 건강회복을 위한 의제와 최고인민회의 제132차회의에 상정할 국방위원회 부위원장 및 위원 해임과 보선 의제도 함께 토의하였다고 한다. 이날 정치국회의에 참석한 김정은은 당정치국 상무위원과 위원들의 절절한 간청을 듣고 집중치료제의를 수락하였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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